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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5월, 6월 CB, SHN, QO 위반으로 140명 워크패스 취소 및 영구 취업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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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Ministry of Manpower(MOM)이 6월 25일에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6월 25일 사이에 140명의 워크 패스홀더가 서킷브레이커(CB) 준수사항 위반, 자가격리(SHN) 위반 또는 격리 규정(QO) 위반으로 워크 패스가 취소되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s://www.mom.gov.sg/newsroom/press-releases/2020/0625-140-work-passes-revoked-for-breach-of-circuit-breaker-measures-shn-qo

 

140 Work Passes Revoked for Breach of Circuit Breaker Measures, Stay-Home Notices or Quarantine Orders

Between 1 May and 25 June 2020, the Ministry of Manpower (MOM) has revoked the work passes of 140 work pass holders for breaching circuit breaker measures, Stay-Home Notices (SHN) or Quarantine Orders (QO). Of the 140 work passes revoked:...

www.mom.gov.sg

 

42명은 자가격리 또는 격리 규정을 위반하였으며, 격리규정을 준수해야 하는 기간에 거주지가 아닌 외부에서 적발되었습니다.

98명은 서킷브레이커 준수사항을 위반하고, 공공장소에서 음주, 개별 모임 또는 식사 등을 하는 이유로 적발이 되었으며, 적발장소는 도미토리, 개인 주거지, 공원 및 로버트슨 퀘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킷브레이커 규정 위반 및 격리 규정 위반으로 적발된 140명은 워크 패스가 취소됨과 동시에 싱가포르에서의 취업은 영구 불가하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는 지금까지 싱가포르가 정한 규정이나 법을 위반하는 외국인 워크 패스홀더에 대하여 출신국가 및 워크패스 종류에 상관없이 무관용으로 워크 패스를 취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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