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자가격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에서 싱가포르 입국자 모두 자가격리 전용 시설에 격리로 변경 8월 29일 자정부터 최근 한국에서 코비드 19 신규 확진이 계속 늘어나고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8월 26일 싱가포르 정부는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8월 29일 자정 이후 입국자부터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자가격리 전용 시설에서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 3월 27일 이전에 싱가포르를 떠난 싱가포르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2020년 9월 1일 이후에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 시설 이용 비용부담이 면제가 되나, 코비드 19 테스트 비용은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 외의 경우에 대해서는 싱가포르 취업비자 소지자 또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모두 자가격리 시설 비용과 코비드 19 테스트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브루나이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여행.. 더보기 코비드19 관련 싱가포르 입국자 가이드라인 6월 15일 업데이트 싱가포르 정부가 단계적 완화 2단계를 6월 19일부터 실시한다는 발표가 6월 15일 월요일에 있었습니다. 단계적 완화 2단계 발표와 더불어 싱가포르로 입국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최신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업데이트된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2개의 그룹으로 나누어 해당 기준에 속하는 국가들을 기준으로 가이드라인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 코비드 19 상황이 나아진 국가 및 싱가포르와 그린 레인 또는 패스트레인 협약을 체결한 국가(대한민국 포함) - 위의 그룹에 포함되지 않는 그 이외의 국가들 1. 지난 14일 동안 호주, 브루나이, 홍콩, 일본, 마카오, 중국, 뉴질랜드, 대한민국, 타이완, 베트남에서 체류한 - 싱가포르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는 싱가포르 입국 후에 14일 자가격리 실시 및 자가..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