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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한국에서 싱가포르 입국자 모두 자가격리 전용 시설에 격리로 변경 8월 29일 자정부터 최근 한국에서 코비드 19 신규 확진이 계속 늘어나고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8월 26일 싱가포르 정부는 한국에서 싱가포르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8월 29일 자정 이후 입국자부터 싱가포르 정부가 지정한 자가격리 전용 시설에서 14일 동안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020년 3월 27일 이전에 싱가포르를 떠난 싱가포르 시민권자 및 영주권자가 2020년 9월 1일 이후에 싱가포르에 입국하는 경우에는 자가격리 시설 이용 비용부담이 면제가 되나, 코비드 19 테스트 비용은 부담을 해야 합니다. 그 외의 경우에 대해서는 싱가포르 취업비자 소지자 또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모두 자가격리 시설 비용과 코비드 19 테스트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브루나이와 뉴질랜드를 대상으로 하는 일반 여행.. 더보기
싱가포르 코비드19 신규 확진 932명, 전체 16,169명, 5월 1일 금요일 Covid-19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5월 1일 금요일 싱가포르 보건부 MOH 발표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집계된 오늘 신규 확진 케이스는 932명이며, 5명이 싱가포르 시티즌 또는 영주권자인 것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코비드19 신규 확진 케이스: 932 해외유입 케이스: 0 로컬 케이스-커뮤니티 링크: 11 로컬 케이스-워크퍼밋 홀더(도미토리 이외 지역): 16 로컬 케이스-워크퍼밋 홀더(도미토리 거주): 905 싱가포르 코비드19 누적 확진 케이스: 17,101 병원 치료 중: 1,764 (중환자실 23 ) 커뮤니티 시설: 14,053 사망: 16 (5월 1일 1명) 완치: 1,268 (5월 1일 완치 24 ) 추가 발표 사항 5월 1일 16번째 사망자 확인 및 7개 신규 클러스터 확인 3명의 워.. 더보기
싱가포르 건설 관련 워크퍼밋, S패스 홀더 의무 2주 자가격리 시행 최근 외국 건설 노동자가 거주하고 있는 도미토리에서의 covid-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싱가포르 노동부인 MOM에서 새로운 지침을 4월 18일에 발표하였습니다. 4월 20일 월요일부터 5월 4일 월요일까지 2주간 건설 관련 워크퍼밋(WP) 및 S패스(SP)를 소지하고 있는 싱가포르 내의 모든 거주자는 의무적으로 자가 격리를 시행합니다. 이는 건설 워크퍼밋(WP) 및 S패스(SP)를 소지자뿐만 아니라 함께 거주하는 DP를 소지하고 있는 가족들에게도 함께 적용이 됩니다. MOM에서는 최근 발생한 도미토리에서의 확진을 막고자 2주 자가격리를 시행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주 자가격리 기간동안 MOM에서는 다른 자가격리 확인과 마찬가지로 모든 대상 가정에 대하여 자가격리가 제대로 실시되고 있는지 정기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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